‘후가쿠’ 후속기 개발에 엔비디아 참여, 세계 최고 수준 향한 미일 연합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는 22일, 일본의 주력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의 후속기 개발에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인공지능(AI)용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해외 기업이 일본의 주력 슈퍼컴퓨터 개발에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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