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 접목한 새로운 뉴스플랫폼 공개
MS, AI 접목한 새로운 뉴스플랫폼 공개
  • 정지나
  • 승인 2018.06.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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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출시 23년 만에 새 플랫폼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뉴스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뉴스'가 베일을 벗었다.

 
MS가 뉴스 플랫폼 MSN을 선보인지 23년 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새로운 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미 IT 언론대체 더버지, 시넷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능을 십분 활용해 사용자에게 딱 맞는 기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 세계 4000여 곳의 언론사에서 쏟아져 나오는 기사를 AI가 주제와 인기도 등에 따라 분류, 마이크로소프트 피드를 통해 전달한다. 구독자의 열람기록에 따라 관심기사를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MS는 웹에서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iOS 버전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버전이 모두 가능하다고 전했다.
 
MS가 23년 전 MSN 플랫폼을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는 종이신문 위주의 미디어 환경에서 인터넷 뉴스를 제공하는 자체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PC 중심의 서비스에 집중하며 모바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다수의 이용자는 스마트폰 기반의 구글 뉴스와 애플 뉴스 플랫폼으로 옮겨갔다. 
 
이에 MS는 AI기술을 접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MS는 "오랜 파트너십과 인간 에디터, AI를 통해 수천 곳의 뉴스 매체와 대중을 연결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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