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매체중요도 1위는 스마트폰
2018년 매체중요도 1위는 스마트폰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9.02.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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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매체 중요도가 전년에 이어 증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는 신문 잡지기사 등 정보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한 '2018 매체이용행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일상생활(57.2%)과 재해 재난시(64.6%) 모두 스마트폰을 가장 중요한 필수 매체로 선택했다.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연령별로 40대 이하에서 스마트폰, 50대 이상에서는 TV를 필수매체로 선택해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한 연령대는 10대(82.5%), 20대(81.5%), 30대(76%)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고연령층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유율은 전년 87.1%에서 지난해 89.4%로 증가했으며 60대의 보유율(80.3%)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자료=방송통신위원회]

매체를 주5일 이상 이용하는 비율은 스마트폰(84.6%)과 TV(76.6%)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신문 이용빈도는 지난해 4.2%로 전년의 5.2%보다 1.0%포인트 떨어져 전체 매체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주 5일 이상 TV 이용빈도는 2017년 77.2%에서 지난해 76.6%로, 라디오 이용률도 10.6%에서 10.1%로 각각 하락했다.

스마트폰을 주 5일 이상 이용하는 비율은 2017년 81.4%에서 2018년 84.6%로 높아졌고, PC·노트북도 26.6%에서 28.2%로 상승했다. 

스마트폰 이용 행태로는 신문·잡지 기사검색이 67.6%로 가장 많았고, 음악재생(21.6%), 게임(13.0%)이 뒤를 이었으며 TV프로그램 시청(5.0%)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이번 조사는 전국 4291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723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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