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1월 동영상 앱 점유율 압도적 1위 86%
유튜브, 11월 동영상 앱 점유율 압도적 1위 86%
  • 최락선 기자
  • 승인 2019.01.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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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국내 동영상 플레이 앱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동영상 앱의 총 사용 시간은 369억분이다. 이 가운데 유튜브는 317억분을 차지해 점유율 86%를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 3%가 늘어난 수치다. 사용자수는 3122만명이다. 

국산 동영상 플레이어의 점유율은 답보상태를 보였다. 2위를 기록한 아프리카TV는 총 11억분, 점유율 3%를 기록했고 3위인 MX 플레이어는 6억9000만분으로 점유율 2%에 그쳤다. 옥수수(oksusu), 틱톡(TikTok), LG유플러스의 비디오포털, 네이버TV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7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구글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을 대상으로 했다.

안드로이드 모집단 수(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3800만 명이며, 조사 기간은 2018년 11월 1일~30일까지다.

한국의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모집단으로 성별/연령별 인구분포와 스마트폰 사용 비율을 고려해 표본집단을 조사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와이즈앱 제공
와이즈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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