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씀씀이, 워마드 게시물 분석...공공데이터 공개
국회의원 씀씀이, 워마드 게시물 분석...공공데이터 공개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8.12.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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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심층 보도 확산과 공공데이터의 사회적 공유를 위해 진행한 '데이터저널리즘 팀프로젝트' 보도물과 공공데이터를 26일 공개했다.  

경향신문 등 5개 팀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현직 언론인과 데이터 전문가 협업으로 진행됐다. 

경향신문은 '우리 일상 속 대기업 지수는?' 보도를 통해 대기업 제품 및 서비스 사용실태조사 내역을 밝혔다.   

동아일보는 '분노하는 그녀들 워마드는 누구인가' 기사를 통해  워마드 게시물 39만건 의미망을 분석했다. 

중앙일보의 '지방정치란 무엇인가, 의원겸직부터 해외출장까지' 보도를 통해서는 지방의원 670명의 재산 변동사항과 겸직신고 현황 데이터가 공개됐다. 

뉴스타파의 '국회의원 입법 및 의정예산 추적 및 공개 프로젝트'에서는 20대 국회의원의 발송료·정책용역·정책자료발간홍보 유인비·특수활동비 등 예산 사용내역을 볼 수 있다. 

YTN은 '화재조사의 문제점-방화 사건을 중심으로' 보도를 통해 전국 화재사건을 정리한 '우리 동네 수상한 화재 보고서' 목록을 공개했다. 

언론인교육센터 홈페이지
언론인교육센터 홈페이지

이들 데이터는 언론인교육센터 홈페이지(www.journalismschoo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언론진흥재단 관계자는 "데이터 저널리즘은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상을 분석하고 심층 보도하는 보도 방식"이라며 "이번 보도의 기초데이터 공개를 통해 공공데이터 공개와 활용이 우리 사회 전반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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