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지역 특성 반영한 뉴스 강화
페이스북, 지역 특성 반영한 뉴스 강화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8.11.29 2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짜뉴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페이스북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확장하며 이미지 개선을 시도한다고 AP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지역밀착형 정보 서비스인 '투데이 인(Today In)'은 지역 언론, 정부 기관, 지역사회단체에서 발행한 소식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1월 미국 내 6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행된 투데이 인 서비스를 미국 내 400개 도시로 확대하고 호주의 일부 도시에서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실종자 신고나 도로 폐쇄 정보, 범죄 신고 등을 가능케 함으로써 가짜뉴스가 유통되는 주요 플랫폼이라는 논란을 떨쳐내고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선별은 인공지능(AI)을 이용, 사람이 임의로 개입할 수 없도록 했다.      

AP 통신은 "페이스북이 투데이 인 서비스에서 가짜 뉴스나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의 잘못된 이용에 대한 보호장치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투데이 인 서비스에 대한 사전평가를 도입, 예측 가능한 부작용이나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