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신임 한국대표 정기현 씨 선임
페이스북 신임 한국대표 정기현 씨 선임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8.11.26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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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26일 신임 한국 대표에 정기현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조용범 전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에서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지역대표로 옮겨가고, 그 뒤를 풍부한 비즈니스 성장 경험과 리더십을 가진 정기현 신임대표가 이어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두 자리를 맡게 된 역량 있는 두 사람이 한국과 동남아에서 각국 기업들이 그 나라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우며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즐겁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기현 신임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페이스북코리아를 맡아 국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전임자인 조용범 전 대표는 10월부터 동남아시아지역 대표로 공식 부임해 싱가포르에 근무한다. 

정기현 신임 한국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쳐 자연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을 모두 이수한 다면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의 제품 담당 매니저에서 시작해 SK플래닛의 최고제품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를 거쳐 라인(LINE)에 이르기까지, 15년 넘게 경영 노하우와 리더십을 쌓았다. 

지난 3년 동안 라인의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로 재직하며 라인의 B2B 및 광고 사업을 1조 규모로 성장 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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