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에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에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8.10.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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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미디어 기자들의 취재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2018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은 “인터넷기자들의 권익 보호와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2002년 그 첫 마음 그대로 지켜나가고 있다”며 “각계 여러분의 관심과 참석, 축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2018 한국인터넷기자상은 본상 및 특별상 언론 분야와 정치, 지방자치, NGO, 문화예술, 인터넷소통, 사회공헌, 국제교류 등 13개 주요 사회 부문으로 구성돼있다.

창간 후 20년간 지역 언론개혁 운동에 매진해온 인천뉴스 강명수 대표이사, 스타트업 관련 저널리즘 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의 창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 기자가 2018 한국인터넷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한다. 

참언론상 수상자로는 천안함 침몰을 탐사·심층 보도한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가 선정됐다. 

우수의정상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지방자치 행정상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받는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노동존중사회상을 수상한다.

평화통일상에는 80년대 해직언론인으로 평화통일 언론개혁운동에 힘써온 고승우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정책위원장이 선정됐다.

다스를 고발한 공익제보자 김종백 씨는 사회공헌상을 받는다.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획득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힘써온 배우 오산하 씨는 대중문화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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