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임 사장 공모에 11명 지원
KBS 신임 사장 공모에 11명 지원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8.10.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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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제24대 KBS 사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1명이 지원했다. 

11명의 후보는 △권오석 전 KBS미디어 대표이사 △금동수 전 KBS 부사장 △김영신 전 KBS 정책기획센터장 △김진수 해설국장 △신기섭 인천사업지사 직원 △양관우 전 KBS 심의평가실 심의위원 △양승동 KBS 사장 △오진산 전 KBS 콘텐츠창의센터장 △우광택 KBS 심의부 직원 △이정옥 전 KBS 글로벌전략센터장 △정순길 전 KBS 춘천방송국장 이다. 

11명 전원이 KBS 전·현직 직원이며 그 중 과반인 6명(권오석·김진수·신기섭·양승동·오진산·우광택)이 현재 재직 혹은 재임 중이다. 양승동 현 KBS 사장은 연임에 도전한다. 

KBS이사회는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22일 임시이사회에서 후보를 압축한다. 압축된 후보들은 27일 시민자문단 회의에서 정책발표회를 갖는다. 

이후 31일 정기 이사회 면접을 통해 최후의 1인을 임명제청하게 된다. 이때 임명제청된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며 대통령이 재가하면 새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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