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언론사 평균 3개 선택할 것"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언론사 평균 3개 선택할 것"
  • 김윤미 기자
  • 승인 2018.09.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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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채널 서비스 언론사 구독 의향
미디어연구센터 제공

네이버의 모바일 첫 화면에서 언론사별 뉴스 채널이 차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용자들은 1인 당 평균 3.6개 언론사를 구독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에 따르면 네이버 첫 화면에서 언론사별 뉴스 구독 서비스를 내세울 경우, 1인당 평균 3.59개 언론사를 구독할 의사를 보였다. 응답자 가운데 38%는 1개만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택된 상위 언론사 10개가 전체 선택의 54.7%를 차지했다.  

미디어연구센터는 "기존 환경에서는 개별기사 단위로 트래픽 확보를 위한 경쟁이 이뤄졌다면 채널 서비스 중심 환경에서는 언론사 브랜드 중심의 뉴스 이용환경이 예상된다"며 "언론사들은 기사 품질 차별화를 통한 구독자 확보 전략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뉴스 편집에 대해선 긍정적인 면도 높았다. 응답자의 61%는 알고리즘 편집이 사람보다 공정한 것으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50대의 공정하다는 응답률이 67.7%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51%로 가장 낮았다. 

포털 실시간 급등 검색어 서비스에 대해선 응답자의 69%가 이용한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20대는 77%, 60대는 57%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해 연령이 높을수록 검색어 영향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연구센터 제공
미디어연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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