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대상 JTBC소셜라이브…"오래 지속되는 콘텐트 만들 것"
6회 대상 JTBC소셜라이브…"오래 지속되는 콘텐트 만들 것"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7.11.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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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JTBC ‘소셜라이브(Live)’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JTBC 소셜라이브’는 JTBC뉴스룸과 연결된 소셜미디어 전용 서비스로 기자와 앵커가 보도 아이템을 토크쇼 형태로 전달하는 등 뉴스에 재미와 신뢰를 높여왔다. ‘JTBC 소셜라이브’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JTBC-소셜스토리’에서 130여회 이상 라이브로 제공되면서 독자와의 공감을 이끈 점이 주목받았다.

김인식 JTBC 기자는 "오늘로 134회 소셜라이브가 방송된다"고 수상소감을 시작했다. 

김 기자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첫째는 정체성"이라며 "우리가 누구이고 무슨 말을 하는가가 명확해야 다음 가치인 유저의 충성도가 생긴다"고 말했다. 정체성과 충성도가 있어야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이 생긴다는 것.

그는 "온라인에서 6개월이나 1년정도 반짝 인기를 얻고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패턴이 반복되지만 뉴스이고 보도 저널리즘에 기반한 미디어로서 좀더 길게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런 면에서 형식의 재미보다는 소셜라이브 자체가 갖는 영향력, 신뢰도에 더 신경을 쓴 것이 130회 넘게 지속된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방송시스템 전 분야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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