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멀티미디어저널리즘 부문] 경향신문 뉴콘텐츠팀 '최투, 부정부패의 짝을 찾아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멀티미디어저널리즘 부문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을 뉴스에 결합한 경향신문 뉴콘텐츠팀의 ‘최투, 부정부패의 짝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김유진 경향신문 뉴콘텐트팀 디자이너는 "젊은층, 신문을 안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뉴스를 재미있게 보게 할 것인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실험과 도전을 많이 해야하는데 수상과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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