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디지털 실험, 여전히 길을 찾아가는 과정"
"중앙일보 디지털 실험, 여전히 길을 찾아가는 과정"
  • 정지나 기자
  • 승인 2016.11.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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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대상] 중앙일보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제5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은 모바일과 SNS 기반에 맞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인 중앙일보의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 팀이 선정됐다.
 
김한별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 데스크는 "지금까지 디지털제작실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오다 좀더 깊고 폭넓은 콘텐츠 생산을 위해 기존 조직의 발전적 해체를 거쳐 올 7월부터 데이터저널리즘팀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 뉴스와 오프라인 뉴스가 다르지 않고 디지털 조직과 일반 조직이 따로 있지 않다"며 중앙일보도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콘텐트를 특정 조직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모여서 만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 편집국이 디지털과 무관치 않다는 전제하에 각자의 전문영역을 키우면서 프로젝트 단위로 뭉치는 방식을 실험하고 있는 것. 그는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검사의 초상'은 그렇게 만들어낸 첫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작상의 실험이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고 여전히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실험이 끝나는 날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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